한 세입자가 이사옴.
근데 한두달 뒤부터 강아지 소리가 ㅈㄴ 나기 시작함.
분리불안증인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ㅈㄴ 짖음.
입주민들이 관리실에 신고 ㅈㄴ 넣으니깐 관리실 차원에서 경고함.
그러곤 4달째되던 달부터 공공요금이 밀렸다는게 붙기 시작하고 개 짓는 소리가 점점 줄어듬. 6달째 되니깐 이사감.
뭐였을까...
근데 한두달 뒤부터 강아지 소리가 ㅈㄴ 나기 시작함.
분리불안증인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ㅈㄴ 짖음.
입주민들이 관리실에 신고 ㅈㄴ 넣으니깐 관리실 차원에서 경고함.
그러곤 4달째되던 달부터 공공요금이 밀렸다는게 붙기 시작하고 개 짓는 소리가 점점 줄어듬. 6달째 되니깐 이사감.
뭐였을까...